안스리움 키우는 법과 물 주기, 밝은 간접광에서 18~27℃로

안스리움은 밝은 간접광과 18.3~26.7℃의 따뜻한 실내를 좋아하는 관엽식물입니다.
콜롬비아에서 에콰도르 사이가 원산지라 따뜻하고 촉촉한 공기를 좋아해요.

물은 표토 약 1인치(2.5cm)가 마르면 줍니다.
안시리움이라고 검색해도 같은 식물이니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학명은 Anthurium andraeanum이고 안투리움, flamingo flower, flamingo lily, laceleaf로도 불립니다.
꽃처럼 보이는 부분은 불염포(꽃을 감싼 색 잎)라서 빨강, 분홍, 주황, 흰색 중에 골라 살 수 있어요.

안스리움 핵심 사양 (Anthurium andraeanum 기준)
빛밝은 간접광
물 주기표토 약 2.5cm가 마르면
적정 온도18.3~26.7℃
최저 관리 온도15.6℃ 미만이면 실내로
습도60~80%
성체 크기높이 30.5~45.7cm, 폭 22.9~30.5cm
성장 속도·난이도느림 · 중간 관리
물 주는 법 보기› 안스리움 베이치 보기›

안스리움 키우기, 밝은 간접광과 18~27℃ 실내가 기본

안스리움 키우기의 기본은 밝은 간접광, 18.3~26.7℃, 상대습도 60~80%입니다.
이 세 가지만 맞춰도 관리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내려가요.

성장 속도는 느린 편입니다.
화분 안에서 천천히 자라니 금세 커지길 기대하기보다 잎 상태를 보며 기다려 주세요.

맞는 사람 밝은 간접광이 드는 자리와 따뜻한 실내를 마련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주 1회 액비를 줄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안 맞는 사람 빠르게 크는 식물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성장 속도가 느리다는 점은 미리 알아 두세요.

원산지는 콜롬비아에서 에콰도르 사이입니다.
학명 Anthurium andraeanum은 Kew POWO가 수용 종명으로 제시해요.

안스리움 빛, 직사광선은 잎을 태워요

안스리움은 밝은 간접광에서 키웁니다.
간접광은 커튼이나 창을 한 번 거쳐 부드럽게 들어오는 빛을 말해요.

직사광선은 잎을 태울 수 있습니다.
여름철 직사광선에 두면 잎 그을림이 생길 수 있으니 햇빛이 곧바로 닿는 창가는 피하세요.

빛이 부족한 방이라면 식물등으로 빛 보충하기를 함께 읽어 보세요.
다른 관엽식물과 빛 조건을 견주고 싶다면 몬스테라도 같은 간접광을 좋아해요.

안스리움 물 주기, 표토 약 2.5cm가 마르면

물은 표토 약 1인치(2.5cm)가 마르면 줍니다.
흙은 배수가 되면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1손가락을 흙에 넣어 표토 약 2.5cm가 말랐는지 봅니다.

2말랐다면 배수가 되는 화분에서 물을 흠뻑 줘요.

3다음 물 주기 전에 흙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지 다시 봅니다.

계절별 물 주기 횟수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니 날짜가 아니라 흙 상태로 판단하세요.
자세한 방법은 식물 물 주기 기본에 모아 두었어요.

안스리움 온도와 습도, 18.3~26.7℃에 60~80%

안스리움이 선호하는 온도는 18.3~26.7℃입니다.
15.6℃ 아래로 내려가면 실내로 옮겨 주세요.

안스리움 환경 기준 (Anthurium andraeanum 기준)
항목기준메모
빛밝은 간접광직사광선은 잎을 태울 수 있음
선호 온도18.3~26.7℃65~80°F를 환산한 값
실내로 옮길 온도15.6℃ 미만60°F 아래
상대습도60~80%건조하면 잎 가장자리가 갈변

습도 60~80%는 일반 거실보다 높은 편이에요.
습도계로 먼저 재 보면 좋은데, 습도계 고르는 법을 참고해 보세요.

겨울 관리가 걱정이라면 겨울철 식물 관리에서 온도 관리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창가가 차가워지는 시기에는 화분을 실내 안쪽으로 옮겨 주세요.

성체 크기는 높이 30.5~45.7cm, 폭 22.9~30.5cm입니다.
성장 속도가 느려서 크기도 천천히 늘어나요.

안스리움 비료와 분갈이, 성장기엔 액비를 매주

성장기에는 액체 비료를 매주 줍니다.
휴면기에 따로 정해진 주기는 없어서 성장기에만 맞추면 돼요.

분갈이는 뿌리가 화분을 가득 채웠을 때 하며, 2~3년마다 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봄에 하는 것을 권하고, 처음에는 1~2년 뒤에 한 번 해 주세요.

큰 화분으로 한꺼번에 옮기면 배지가 오래 젖어 뿌리썩음 위험이 있습니다.
한 단계만 큰 화분으로 옮기고, 분갈이 순서와 분갈이 흙 고르기를 함께 보세요.

액비는 액체 비료를 쓰면 됩니다.
오래 두고 쓰는 방식이 편하다면 완효성 비료도 비교해 보세요.

잎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마를 때, 건조한 공기부터

잎 가장자리 갈변은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대습도 60~80%에 못 미치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질문을 모아 보면 잎 변색과 처짐을 가장 많이 묻습니다.
변색은 증상마다 원인이 달라서 갈변, 그을림, 황화로 나눠 봐야 해요.

갈변이 번지는지는 잎 가장자리부터 보면 됩니다.
다른 식물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많으니 식물 문제 해결을 같이 확인해 보세요.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타 보일 때

잎이 노랗게 변하는 황화는 과습, 배수 불량, 영양 부족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원인으로 정하지 말고 물 주는 간격, 화분 배수, 비료 주기를 차례로 살펴보세요.

잎이 하얗게 타 보인다면 직사광선이 닿는지 봅니다.
여름철 직사광선에 두면 잎 그을림이 생길 수 있어요.

배수가 걱정되면 배수 받침이나 토분을 써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흙 상태가 계속 젖어 있다면 분갈이 시기도 함께 살펴보세요.

잎 색은 짙은 녹색이고 불염포는 빨강, 분홍, 주황, 흰색입니다.
일부 재배품종은 잎이나 불염포에 무늬가 있어요.

통풍이 걱정될 때, 잎 젖음과 반점

안스리움에는 잎이 젖은 채 통풍이 부족할 때 생기는 잎반점병이 있습니다.
선풍기를 쓸지 고민하는 분이 많은데, 잎이 오래 젖어 있지 않게 두는 것이 핵심이에요.

자주 생기는 해충은 진딧물, 응애, 깍지벌레, 가루깍지벌레입니다.
잎 뒷면과 줄기 마디를 살펴보고 진딧물, 응애, 깍지벌레 페이지에서 비교해 보세요.

과습으로 뿌리가 썩는 문제도 자주 생깁니다.
배수되면서 촉촉한 토양을 유지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안스리움 번식, 포기나누기와 물꽂이

번식은 포기나누기 또는 줄기삽목으로 합니다.
물꽂이도 가능하고, 줄기 조각에는 잎과 공중뿌리를 함께 남겨야 해요.

1잎과 공중뿌리가 있는 줄기 조각을 준비합니다.

2따뜻하고 밝은 곳에서 물에 세워 뿌리를 내려요.

3뿌리가 나면 화분에 옮겨 심습니다.

별도 지지대나 유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죽은 잎과 꽃대만 밑동에서 잘라 주고, 번식 일반론은 식물 번식 방법과 수경재배에서 볼 수 있어요.

물꽂이로 뿌리를 낸 줄기는 화분에 옮겨 심습니다.
물꽂이용 줄기 조각에는 잎과 공중뿌리를 함께 남겨요.

안시리움 안스리움 베이치 등 비슷한 식물과 차이

안시리움이라는 표기로 찾아도 이 안스리움과 같은 식물입니다.
같은 속의 안스리움 베이치는 별도 페이지에서 다뤄요.

덩굴로 자라는 식물이 궁금하다면 필로덴드론, 반려동물이 있는 집은 반려동물과 식물을 봐 주세요.
다육식물처럼 물을 덜 주는 종류는 다육식물에 따로 정리했어요.

안스리움 자주 묻는 질문

안시리움과 안스리움은 같은 식물인가요?

안시리움은 안스리움을 달리 적은 말입니다. 안투리움이나 영어 이름 flamingo flower로도 불러요.

안스리움 물은 언제 주나요?

표토 약 1인치(2.5cm)가 마르면 물을 줍니다. 흙은 배수가 되면서 촉촉한 상태로 둬요.

안스리움 잎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변하는 이유가 뭔가요?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잎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상대습도 60~80%를 기준으로 맞춰 보세요.

안스리움은 몇 도 아래에서 실내로 들여야 하나요?

15.6℃ 미만에서는 실내로 옮깁니다. 평소에는 18.3~26.7℃를 선호해요.

안스리움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이 편의 Anthurium andraeanum은 불염포가 빨강·분홍·주황·흰색인 종입니다. 잎이 다른 안스리움 베이치는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반려식물사전 편집팀 · 작성 2026-11-03 · 최종 확인 2026-11-03 · 정정 요청

근거 자료

NC State Extension: 빛, 물 주기, 온도, 습도, 크기, 번식, 비료, 분갈이, 자주 생기는 문제

Kew POWO: 학명과 원산지

UF/IFAS: 60°F 아래 실내 이동 기준

RHS: 분갈이 주기, 물꽂이, 공중뿌리, 수형, 증상별 원인